中文成語(yǔ)呆若木雞韓文翻譯 成語(yǔ)呆若木雞(태약목계) 讀音：( 중국 발음-dāi ruò mù jī :다이 루어 무지)
　　解　釋 ：呆得像木頭雞一樣。形容因恐懼或驚異而發(fā)愣的樣子。
　　出　處： 莊周《莊子·達(dá)生》：“雞雖有鳴者，已無(wú)變矣，望之似木雞矣；
　　其德全矣，異雞無(wú)敢應(yīng)者，反走矣。
　　【原文】 　紀(jì)渻子為王養(yǎng)斗雞。十日而問(wèn)：“雞已乎？”曰：“未也，方虛驕而恃氣。
　　기성자가 왕을 위해 싸움닭을 길렀다(기성자는 싸움닭 기르는 분야에 일하는 벼슬아치다)
　　10일후 (왕이) 묻기를 닭 잘되가나(싸움 닭 어찌 되었느냐)?
　　대답하길 아직입니다. 교만하고 자신감 넘치는 기운을 표출합니다(이하 생략)
　　十日又問(wèn)， 曰：“未也，猶應(yīng)向影。”
　　"十日又問(wèn)，曰：“未也，猶疾視而盛氣。
　　”十日又問(wèn)，曰：“幾矣。雞雖有鳴者，已無(wú)變矣，望之,似木雞矣，其德全矣
　　，異雞無(wú)敢應(yīng)者，反走矣。”
　　紀(jì)渻[〔渻〕音shěng。]子為王〔王〕指齊王。養(yǎng)斗雞。
　　十日而問(wèn)：“雞已乎？” [〔雞已乎〕 意思是斗雞養(yǎng)好了嗎？]
　　曰：“未也，方虛驕而恃氣。”[〔虛而恃氣〕虛浮驕傲，
　　而且自恃意氣。，“驕”。]
　　十日又問(wèn)，曰：“未也，猶應(yīng)向影 。”[〔猶應(yīng)向影〕還是聽(tīng)到聲音或者見(jiàn)到影
　　像就有所 反應(yīng)，意思是心還是為外物所牽制。向，通“響”。]
　　十日又問(wèn)，曰：“未也，猶疾視而盛氣。”十日又問(wèn)，曰：“幾矣。雞雖有鳴者，
　　已無(wú)變矣，望之似木雞矣，其德[〔德〕德性，可以理解為作為斗雞的基本素
　　質(zhì)。]全矣，異雞[〔異雞〕別的雞。]無(wú)敢應(yīng)者，反走矣。”
　　紀(jì)渻子為周宣王馴養(yǎng)斗雞。過(guò)了十天周宣王問(wèn)：“雞馴好了嗎？
　　”紀(jì)渻子回答說(shuō)：“不行，
　　正虛浮驕矜自恃意氣哩。
　　”十天后周宣王又問(wèn)，回答說(shuō)：“不行，還是聽(tīng)見(jiàn)響聲就叫，
　　看見(jiàn)影子就跳。
　　”十天后周宣王又問(wèn)，回答說(shuō)：“還是那么顧看迅疾，意氣強(qiáng)盛。”
　　又過(guò)了十天周宣王問(wèn)，回答說(shuō)：“差不多了。別的雞即使打鳴，
　　它已不會(huì)有什么變化， 看上去像木雞一樣，它的德行真可說(shuō)是完備了，
　　別的雞沒(méi)有敢于應(yīng)戰(zhàn)的，掉頭就逃跑了。”
　　有一位紀(jì)先生替齊王養(yǎng)雞，這些雞不是普通的老母雞，
　　而是要訓(xùn)練好去參加比賽的斗 雞。
　　기성자는 주선왕의 싸움닭 길들이는 벼슬아치다
　　(닭을 길들이기 시작한지)열흘이 지나자 주선왕이 물었다.
　　닭 길들이는건 잘되가지?하자
　　기성자가 대답해 올리길 "아직입니다. 자신감으로 교만과
　　긍지로 들떠있습니다" 하였다.
　　10일 후에 주선왕이 또 묻는다. 잘되가나?
　　대답해 올리길 "아직 소리를 들으면 바로 짓고 그림자를 봐도
　　바로 뛰 다닙니다 "하였다.
　　10일 후에 주선왕이 또 묻는다. 대답해 올리길 "아직도 저렇게
　　날쌔게 돌아보고 의기가 왕성합니다"하였다.
　　또 10일이 지나자 주선왕이 물으니 보고하길
　　"제대로 되었습니다. 닭이 우는것 외에는
　　이놈은 어떤 변화도 없습니다. 마치 나무로 깎아만
　　든 닭을 보는거와 같습니다. 이놈의 싸움닭 소질은 참으로 완벽
　　하다 할 수있습니다. 다른 닭들이 감이 싸울 엄두를 내지못
　　하고 도망칩니다"하였다.